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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C형간염 예방 DNA백신의 전임상연구결과 네이쳐 자매지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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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   작성일2017-03-08 /   조회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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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은 “C형간염 예방을 위한 DNA백신의 효능 및 독성을 평가한 전임상연구 결과가 세계적 학술잡지인 네이쳐 자매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우리회사 연구소에서 수행된 연구 결과, 매우 우수한 백신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C형간염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하는 용량의존적인 면역반응을 실험동물에서 확인했다” 고 설명했다.


C형간염바이러스 감염자의 50%이상은 간경변 등의 만성화로 발전하고, 합병증 또는 간암으로 진행하여 사망에 이를 만큼 예방이 필요한 질병이지만, 바이러스의 유전적 변이가 빈번하고 다양한 아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예방백신의 개발이 성공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C형간염은 최근 불법적인 침, 문신, 피어싱 등의 시술로 감염율이 증가되고 있으며, 국내 의원에서 발생했던 사례와 같이 의료행위에 의한 2차감염이 발생하고, 초기 감염시 경미한 증상으로 불특정 다수로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백신이 공공성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진원생명과학 박영근 대표이사는 “우리회사는 기존의 항체를 생성하여 예방하는 C형간염 백신개발과는 달리, 인체 내 C형간염 자연회복에 관여하는 T세포를 DNA백신을 통해 강력하게 활성화시켜 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하는 전략으로 예방백신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히며, “최근 우수한 만성C형간염치료제들이 개발되어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지만, 약품 가격이 고가이며 재감염 가능성이 높고, 의료계종사자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예방 백신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전세계 의학계에서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전임상연구결과로 국내외 최초의 C형간염 예방백신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디뎠다”고 평가하며 “본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C형간염예방 DNA백신의 임상연구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